안경렌즈의 종류

안녕하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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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여러 안경렌즈의 종류에 대해서 간단하게

​

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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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시, 원시, 난시의 굴절 이상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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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을 경우에도 안경을 착용하지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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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외에도 여러 이유에도 안경 착용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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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안경렌즈는 플라스틱의 한 소재로

​

구성되어 있으며, 렌즈 표면에 코팅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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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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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, 안경렌즈의 종류에 대해서

​

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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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근시가 있을 경우 착용하는 안경렌즈로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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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목렌즈로 (-) 디옵터를 가진 안경을 착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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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시의 경우 근시와는 반대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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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록렌즈 (+) 디옵터를 가진 안경을 착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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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네이버 지식백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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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안의 경우 근용안경을 착용하는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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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경우 멀리 보는 눈의 굴절 이상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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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리 볼 때 필요한 ADD 값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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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는 근용 필요 도수를 더하여 처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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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근용안경의 경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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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거리 굴절이상 정도에 따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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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목렌즈, 볼록렌즈를 착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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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누진 다초점 렌즈를 착용하는 것도

​

가능한데, 누진의 경우

​

원거리와 근거리를 모두 볼 수 있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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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계된 렌즈로써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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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경 착용 시 상단부가 원거리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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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단부로 갈수록 근거리에

​

필요한 도수가 들어가는 구조로 이루어져

​

원거리와 근거리를 볼 수 있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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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안경으로 원근거리를 볼 수 있다는

​

장점을 가지고 있으며,

​

첫 착용 시 어지러움으로 적응 기간이

​

필요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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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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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즘 렌즈는 사시에 의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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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성 안정 피로를

​

제거하기 위해 착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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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시,원시,난시 도수도 같이 처방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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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눈의 불편함으로 인해 착용하는 렌즈뿐만 아니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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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에는 보호 안경으로 변색렌즈나,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도

​

많이 착용하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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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색렌즈의 경우 자외선을 받게 되면

​

렌즈가 그레이, 브라운 등의 색상으로

​

변화하고 실내에 들어오게 되면 투명해지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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렌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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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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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폰이나, 컴퓨터에서

​

나오는 푸른 파장에서

​

눈의 유해한 파장 부분을

​

차단하는 렌즈로

​

라식, 라섹, 백내장 수술하신

​

경우에 많이 착용하는 렌즈입니다.

​

편광렌즈는 바닷물 등에 반사된

​

빛에 의한 눈부심을 줄여주기 위해서

​

착용하며, 주로 낚시하시는 분들이

​

많이들 찾으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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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이렇게 안경원에서

​

고객님들이 한 번쯤은

​

물어보시는 렌즈에 대해서 간단하게

​

정리해 보았습니다.

​

렌즈 하나하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

​

앞으로 차차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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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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